루체스타 리치먼드시티 봉명, 안전·쾌적·편리 삼박자 두루 갖춰… 20~30대 취향 저격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생활이 필요한 생활 가전·가구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생활형 숙박시설이 인기다. 풀퍼니시드(full-furnished) 생활형 숙박시설은 입주자가 몸만 들어와서 살아도 될 정도로 대부분의 가전제품과 가구들이 완벽하게 갖춰지는 게 특징이다.

이런 점 때문에 풀퍼니시드 생활형 숙박시설은 특히 편리함을 가장 중요시하는 20~30대 연령층의 대학생·직장인에게 인기가 높다. 이 때문에 풀퍼니시드형은 일반 생활형 숙박시설과는 달리 임대 수요가 안정적이다.

최근 1인 주거 비율이 가장 높게 나온 대전 봉명동의 경우 풀퍼니시드 생활형 숙박시설들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국제자산신탁(주)이 시행 신탁하고 태원건설산업(주)이 시공하는 ‘루체스타 리치먼드시티 봉명’은 호텔처럼 쾌적한 설계와 가전부터 가구까지 그야말로 몸만 들어오면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설계 돼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루체스타 리치먼드시티 봉명은 내부에 빌트인 가구, 수납장, 드럼세탁기, 냉장고 등이 입주민의 주거생활에 필요한 가전·가구제품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다 천정형 시스템에어컨과 32인치 HDTV 등을 무상 제공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해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강마루 바닥, 열효율 1등급 고성능 단열재, 알루미늄 창, 난연 자재 시공 등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보장해준다는 계획이다.

교통여건도 좋다. 우선 루체스타 리치먼드 시티는 유성온천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역세권 생활형 숙박시설이다. 여기에다 유성온천사거리 주변은 20개가 넘는 버스노선이 지나다니는 교통의 중심지로 세종시·계룡시·공주시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는 것도 루체스타 리치먼드 시티의 또 다른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대형 복합쇼핑몰인 골든하이(연면적 8만 2000㎡)가 내년 11월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봉명동의 중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부지에는 워터파크와 리조트를 갖춘 가족형 온천테마파크로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주변 유성 상권의 교통망 확충도 호재다. 세종시와 연결되는 BRT환승센터, 판매,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유성광역복합터미널이 완성되면 대전지역 서부권의 교통요지가 될 것이다.

배후 임대수요도 탄탄하다. 단지 반경 5㎞ 안에 충남대·한밭대·목원대·대덕대·KAIST·배재대 등 7개 대학교가 몰려 있다. 특히 인근 한밭대·목원대의 경우 유성온천사거리에서 학교까지 통학버스가 운영되고 있어 배후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한편, 루체스타 리치먼드시티는 임대관리 전문 위탁업체인 앱스하우스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위탁세대의 임차인 입주·퇴거, 시설물 유지·보수, 임대결정 신고대행, 세무 및 법률지원 등 전반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임대인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와 함께 SGI서울보증의 임대확정 보험증권도 발행되어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루체스타 리치먼드 시티는 생활형 숙박시설인 만큼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아 양도세, 보유세 중과대상이 아니다. 또한 주택이 아니므로 LTV와 DTI 규제 또한 받지 않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 루체스타 리치먼드시티 봉명의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 대전 유성구 봉명동 1017-5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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