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新중심지! 봉명동에 '루체스타 리치먼드 시티' 나온다

전용 20.94㎡ 380실 분양, 최대 10년 임대보장 

대전의 새로운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봉명동에 배후수요가 탄탄한 생활형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태원건설산업(주)이 봉명동 545-11번지에 시공하는 '루체스타 리치먼드 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루체스타 리치먼드 시티는 지하 3층 ~ 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20.94㎡ 단일 평형 380실 규모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6개 점포)이 들어선다.

[새롭게 도약하는 대전 봉명의 신 중심]

루체스타 리치먼드 시티가 들어서는 대전시 봉명동 일대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관광특구로 지정돼 호황을 누렸지만 관광트렌드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유흥지구로 전락했고, 상권이 점차 쇠락하면서 관광특구라는 명칭이 무색해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민선 7기 유성구 정용래 청장은 유성온천 관광특구 일대에 온천과 문화를 연계하여 온천테마파크 및 문화예술거리 조성을 주요 골자로 한 관광테마공간을 조성한다고 6.13 지방선거 공약으로 내걸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계룡스파텔 부지 북측으로 노후된 숙박시설을 대신하여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 들어서면서 봉명동 가로수길이라 불리며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 했고 대전에서 두번째로 이용객수가 많은 유성온천역과 20여개가 넘는 버스노선으로 대전 서부권 교통중심지 역할에만 그쳤던 계룡스파텔 남측 부지는 온천테마파크 개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고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는 초대형 복합쇼핑몰 골든하이가 내년 11월 개장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형 쇼핑몰이 완공되면 유동인구는 물론 상주인구도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 최근 사업자가 선정된 유성복합터미널이 개발 계획 중에 있어 봉명동 일대는 대전의 새로운 중심지역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루체스타 리치먼드시티 최대 10년 임대보장으로 ‘눈길’]

대전의 새로운 중심지로 기대를 받고 있는 봉명동에 최대 10년까지 임대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체스타 리치먼드시티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임대관리 전문 위탁업체인 앱스하우스와 전세대 입대관리계약 체결을 통해 위탁세대의 임차인 입주·퇴거, 시설물 유지·보수, 임대결정 신고대행 등 전반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임대인의 부담을 덜어준다. 임대가에 책정된 임대료가 고정적으로 지급되며, 임대보장제를 통해 최소 1년, 최대 10년까지 연장계약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SGI서울보증 보증증권도 발행되어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지 반경 5㎞ 안에 충남대·한밭대·목원대·대덕대·KAIST·배재대 등 7개 대학교가 밀집해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루체스타 리치먼드시티 관계자에 의하면 ‘내부에 빌트인 가구, 수납장, 드럼세탁기, 냉장고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천정형 시스템에어컨과 32인치 HDTV 등을 무상 제공해 1인 가구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전하며 생활형숙박시설인 루체스타 리치먼드시티 봉명은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아 양도세, 보유세 중과대상이 아니다. 또한 주택이 아니므로 LTV와 DTI 규제 또한 받지 않으며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

루체스타 리치먼드시티 봉명의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 대전 유성구 봉명동 1017-5에 있다.

문의  1600-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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